향후 5년간 학예사의 일자리의 규모는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민소득이 향상되고, 문화생활을 향유하려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시와 체험을 통해 여가 생활을 즐기고 자녀들의 교육적 효과를 얻고자 하는 수요 등도 박물관, 미술관, 전시관의 문화시설 이용 인구를 증대시키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자국 문화에 대한 인식과 정체성 강화, 문화, 체육, 관광 등 문화 기반 시설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선진국에 비해 미흡한 수준인 박물관과 미술관의 건립과 운영에 지원을 늘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공립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1관당 1~2명의 소수 인력이 학예 업무를 하고 전체 고용 규모도 크지 않다는 점에서 일자리 증가가 크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학예사(큐레이터)의 평균연봉(중앙값)은 3,937만원으로, 조사 대상 전체 직업 평균연봉(중앙값)인 4,072만원과 비교하여 낮은 수준입니다. (자료 : 워크넷, 학예사(2021))
학예사(큐레이터)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직업만족도는 76.1%입니다. (자료: 워크넷, 학예사(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