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5년간 작곡가의 일자리 규모는 현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작곡가의 활동 영역이 드라마, 영화, 연극, 무용, 뮤지컬 등으로 넓어지고 있지만, 순수음악의 경우는 다른 공연산업 분야에 비해 경기 변화에 더 큰 영향을 받고, 기업들의 문화콘텐츠 지원사업도 연주나 창작활동에 국한되어 있어 향후 일자리 규모 확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인기와 명성을 얻는 작곡가는 일부이고, 작곡을 하는 사람 중에는 경제적 수입이 보장되지 않아 활동을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작곡가는 로봇이나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에 의해 대체될 수 없는 창의적 영역의 직업이며, 온라인 플랫폼 및 소셜미디어의 발달로 개인이 쉽게 음악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할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작곡가의 일자리는 현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작곡가의 평균연봉(중앙값)은 2,486만원으로, 조사 대상 전체 직업 평균연봉(중앙값)인 4,072만원과 비교하여 낮은 수준입니다. (자료 : 워크넷, 작곡가(2021))
작곡가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직업만족도는 67.8%입니다. (자료: 워크넷, 작곡가(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