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대륙에는 서양의 선진국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독일은 이러한 유럽 국가들 중에서도 수출 규모가 가장 크고 공업 기술이 가장 발달한 경제 대국입니다. 독어독문학과에서는 유럽에서 경제적으로 중요한 위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문화ㆍ환경 선진국이기도 한 독일의 언어, 문학, 역사, 문화 등을 배웁니다. 나아가 독일어권의 다양한 국가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지역 전문가를 배출합니다.
이런 학생에게 맞아요유명한 ‘데미안’의 헤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괴테 모두 독일 출신 문학가들입니다. 이처럼 주옥같은 문학들을 원어로 읽고 분석하는 데에 관심이 있거나 독일어ㆍ독일 문화에 관심이 많다면 이 학과가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고등학교 과정에서 제2외국어를 독일어로 선택하여 두각을 나타냈거나, 비슷한 계열인 프랑스어, 영어 등에 소질이 있으면 이 학과를 전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