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답변
"카메라감독은 스튜디오 혹은 야외에서 영상물 촬영을 위해 카메라의 위치를 선정하고, 인물 배경의 초점을 맞춰 표현하고자 하는 분위기에 적합하게 촬영을 합니다. 이들의 업무는 여러 대의 카메라를 사용하여 영상 제작을 하는 작업과 한 대의 카메라를 사용하여 영상 제작을 하는 작업으로 구분할 수 있고, 프로그램의 장르 특성에 따라 드라마, 연예오락 및 교양물, 중계영상, 야외촬영 등으로 구분하기도 합니다.
지상파방송사, 종합유선방송사, 독립프로덕션 등에서 일할 수 있으며 보통 '서류전형 - 필기 - 실무능력평가 - 면접' 등의 시험을 치룹니다. 대학의 영상 관련 학과 및 사진과, 방송아카데미, 사설학원 등에서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카메라감독이 되려면 촬영 대상에 대한 이해와 영상 분석력을 키워야 합니다. 화면구성, 구도 및 영상에 대한 감각은 필수적이므로 평소에 영화, 방송, 애니메이션과 같은 다양한 영상물과 공연을 보며 감각을 키우며, 그 외에도 동영상을 많이 찍어보고, 영상 관련 서적들을 많이 읽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촬영장비 등을 설치하고 조작 및 통제할 수 잇는 능력이 필요하며, 장비 유지 능력도 필요합니다. 대본 등을 통해 영상을 만들어내므로 미적 감각과 독창성이 요구 됩니다. 또한 카메라감독의 활동영역은 넓고 다양하므로 사고의 폭이 넓어야 합니다. 여러 대의 카메라를 사용하여 영상제작을 하는 작업의 경우 협동하여 작업하므로 원만한 대인관계가 중요합니다. "
출처: 커리어넷 진로상담사례(진로탐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