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답변
"아나운서는 시청자들이나 청취자들에게 라디오와 텔레비전방송을 통하여 뉴스, 공보, 기타 고지사항을 발표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오늘날 아나운서라는 말은 방송국의 모든 프로그램진행자, 즉 앵커(Anchor), 뉴스캐스터(News Caster), 스포츠캐스터(Sprots Caster), 교양·오락프로그램 사회자(MC), 리포터(Reporter) 등을 포괄하는 넓은 의미로도 쓰이고 있으며, 방송의 프로그램이 다양한 만큼 아나운서가 하는 업무의 내용도 넓어요.
아나운서 양성 교육기관으로 각 방송사에서 운영하는 방송아카데미와 전문 사설 교육기관 등이 있어요. 관련 교육기관에서는 방송내용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표준어 구사, 발성, 호흡 등 기본적인 능력을 갖추도록 교육받게 되며, 뉴스, 쇼 등 프로그램 진행 등의 다양한 실습이 이루어져요. 이밖에 대학에서 국어국문학과, 신문방송학과 등의 전공이 방송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하지만 아나운서가 되기 위한 전공 제한은 없으며, 그동안 각 방송사에서 대졸자로 응시자격을 제한하였던 것도 점차 폐지되고 있는 추세예요.
아나운서는 대부분 공개채용을 통해 입직하게 되며 보통 지상파방송사는 연 1회의 공개채용을 하는데 ‘서류전형→ 교양, 논술 등의 필기시험 → 카메라와 음성테스트→ 면접’ 등의 시험을 거치게 되요. 아나운서로 지원하려면 한국어능력시험 성적과 토익, 토플, 텝스 등의 공인영어시험 성적을 제출할 것을 요구하기도 해요."
출처: 커리어넷 진로상담사례(진로탐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