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답변
"스포츠에이전트는 계약상에서 공식적으로 선수를 대리하는 일을 하는 대리인을 말합니다. 운동선수가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연봉협상, 이적문제 등 선수의 계약권을 대행하는 일이 주된 업무입니다. 또한 무명선수를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모니터링하며, 프로선수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합니다. 그외에 스포츠 관련 사업체나 부서의 운영을 담당하기도 합니다.
스포츠에이전트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스포츠에 대한 열정과 관련 경험이 필요합니다. 또한 스포츠에이전트가 계약상의 업무를 위임 받아 업무를 처리하는 특성상, 법적인 지식과 협상력이 뛰어난 사람에게 유리합니다.
이 분야에서 전공이나 자격증은 크게 중요하지 않지만, 스포츠마케팅학과나 스포츠매니지먼트 등 관련학과를 나오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한편 축구에서는 관련 자격증이 있어야만 스포츠에이전트로 활동 가능합니다. 현재 스포츠 에이전트 관련한 자격증은 FIFA에서 실시하는 에이전트 시험 및 한국직업진흥연구원에서 시행하는 S.M.P이 있습니다."
출처: 커리어넷 진로상담사례(진로탐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