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답변
"작곡가는 가수들이 부를 수 있는 곡을 만들어 내는 사람입니다. 과거에는 악기를 멜로디를 연주해보거나 머리에 떠오르는 악상을 손으로 직접 악보에 그리며 곡 작업을 했지만, 요즘에는 컴퓨터를 이용해서 하나의 완성된 음악을 만들어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곡의 경우 대학의 실용음악과나 음악대학 또는 실용음악 사설학원 등을 통해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작곡가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주로 음반사나 기획사 등의 오디션을 거칩니다. 보통 자신이 만든 곡의 데모테이프를 우편이나 인터넷 메일 등을 통해 보내고, 이것이 통과되면 면접을 보게 됩니다. 특히 요즘은 음반사에 신곡을 수집하는 일을 전담하는 부서가 있기 때문에 데뷔하는 길이 과거에 비해 다소 용이해지기는 했지만, 아직까지도 인맥위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관련 학교나 학원을 다니며 능력을 인정 받아 현직에서 활동하는 강사진의 눈에 띄어 데뷔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대중음악을 창작하는 일은 기본적으로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을 많이 듣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보통 작곡가의 경우 악기 하나 정도는 능숙하게 다룰 수 있어야 하며, 화성, 청음, 시창 및 작곡에 관한 이론과 실기에 관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더불어 요즘에는 컴퓨터를 통해 작곡과 곡 작업을 많이 하기 때문에 관련 소프트웨어에 관한 지식도 필요합니다. "
출처: 커리어넷 진로상담사례(진로탐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