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답변
"응급구조사가 되기 위해서는 전문대학 및 대학교에서 응급구조학과를 졸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또 서울시소방학교, 중앙소방학교, 경기도소방학교, 국군군의학교, 교육양성기관에서 응급구조사가 되기 위한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어요.
응급구조사는 상담이나 구조 업무를 수행하며, 법령에 정해진 범위 내에서 현장의 응급 처치, 환자의 이송 그리고 의료 기관 안에서 응급 처치를 해야 합니다. 응급 환자의 신고 접수를 받으면 구급차를 이용하여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하고 환자의 상태를 자세하게 측정·파악한 후 필요한 응급처치를 하게 되지요. 응급처치가 끝나면 응급 의료 시설로 환자를 이송하고 응급처치 상황과 부상자의 처치 내용을 기록하여 응급 센터나 담당의사에게 서면이나 구두로 보고해야 합니다. 또 응급 상황에 대비하여 평소 차량과 장비의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환자의 응급 처치에 사용되는 의료용품을 점검하여 교체하거나 보충해두어야 해요.
응급구조사는 항상 긴급한 상황에서 응급처치 업무를 수행하므로 순간적인 판단력 및 순발력이 필요하며, 모든 상황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문제해결능력이 요구됩니다. 또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으로 봉사정신과 소명의식이 필요합니다."
출처: 커리어넷 진로상담사례(진로탐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