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답변
"패션에디터는 패션에 대한 것들을 취재하여 기사를 쓰는 사람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신규브랜드 런칭 행사나 컬렉션에 참석하여 트렌드를 잡아내거나 의상에 대한 평가를 기사로 쓰는 사람들이지요.
패션에디터가 되기 위해 특정 학과를 졸업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대학에서 반드시 의상을 전공하거나 미술을 잘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구요. 그러나 전혀 생소한 분야이거나 전혀 못하는 것보다는 할 줄 아는 것이 유리하다고 합니다.
패션에 관한 예리한 관찰력과 분석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그런 자료를 글로 잘 풀어 써야 하고, 독자들로 하여금 공감을 받아 유행을 선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패션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렵겠지요. 패션에 대한 감각과 글솜씨를 겸비하는 준비를 하는 것이 좋겠네요.
그리고 패션에디터는 패션 잡지사에서 근무를 하는 경우가 많으니 앞으로 취업을 원하는 패션 잡지사가 있다면 그 회사의 취업을 목적으로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관련 회사에서 파트타임이라도 일을 해본 경험이 있다면 취업하는데 플러스 요인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국내 잡지사에는 매년 어시턴트(보조역할)를 뽑고 있다고 하니 이런 기회를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출처: 커리어넷 진로상담사례(진로탐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