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답변
"투박한 초콜릿 덩어리를 보다 맛있게, 그리고 보다 멋있게 예술작품으로 변화시키는 사람이 쇼콜라티에(Chocolatier)입니다. ‘초콜릿 아티스트’, ‘초콜릿 공예가’, ‘초콜릿 장인’등으로 다양하게 불리는데요, 초콜릿에 나만의 색깔과 이미지를 불어넣어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내는 일을 해요.
쇼콜라티에가 되기 위한 전공 및 학력 제한은 없으며, 대학의 제과제빵과, 음식조리과 등의 관련학과와 전문사설학원, 각종 문화센터 등에서 관련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활동하는 사람 중에는 파티쉐로 일하다가 초콜릿 공예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여 이 분야에서 일하는 경우도 있어요. 이들은 수제 초콜릿 매장에 고용되거나 직접 매장을 운영할 수 있으며, 제과기업에 고용되어 일할 수도 있어요.
쇼콜라티에는 예술품을 만드는 일이다 보니 정교함, 섬세함과 새로운 모양 창안을 위한 창의력이 필요해요. 잡지, 책, 광고 등을 많이 보고 색채나 디자인 감각을 키우는 것도 중요해요.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제품을 만들기 위한 미적 감각과 예술 감각이 있으면 더욱 좋으며, 장시간 서서 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건강한 체력도 요구됩니다."
출처: 커리어넷 진로상담사례(진로탐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