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답변
"사육사가 되기 위해서는 농업고등학교의 축산 관련학과나 대학의 동물 관련학과(애완동물과, 축산과 등)를 전공하고 축산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준비할 수 있습니다. 서울대공원을 예로 들자면, 사육사를 선발할 때 전문대학 이상을 졸업한 사람으로서 동물관련 학과(축산, 동물, 수의학 등)를 전공한 사람을 선발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축산기능사, 축산기사 등의 자격증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라는 곳에서 시행하는 국가공인 자격증으로서 시험은 1년에 1~2회 정도 있답니다. 대학에 진학해서 동물과 관련된 지식과 경험을 쌓아가면서 시험을 준비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또한 사육사가 취업을 하는 곳은 주로 동물원이나 축산기업 등인데 채용인원이 그다지 많지 않고 또한 정기적으로 채용을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취업의 문이 그다지 넓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서울대공원의 경우, 서울대공원 직원들은 서울특별시 지방 공무원이기 때문에 동물사육사를 포함하여 수의직·축산직 등 모든 직원이 서울시 인력 채용 계획에 의하여 공개 채용되고, 부족한 인원을 서울시로부터 배정받는 형태이기 때문에 만약 이와 같이 국가에서 운영하는 동물원의 사육사가 되기를 희망한다면 공무원채용시험에 응시를 해야 한다는 것도 알아두어야겠지요. 하지만 에버랜드와 같이 기업에서 운영하는 테마파크의 동물원 직원은 공무원이 아니기 때문에 각 기업에서 요구하는 채용기준에 따라야 한답니다.
평소에 서울대공원이나 에버랜드 등 동물원을 운영하고 있는 곳의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세요. 그리고 동물원 운영이나 사육사가 되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과정 등에 대해서 궁금한 점들을 문의하고 공부해나가면서 사육사가 될 수 있는 길에 한발자국씩 가까이 다가설 수 있길 바래요."
출처: 커리어넷 진로상담사례(진로탐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