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답변
"음악치료사는 음악을 이용해 사람의 신체와 정신을 치료하는 일을 담당해요. 음악치료사가 되려면 대학원 과정을 이수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전국음악치료사협회의 자격증 메뉴를 살펴보면 음악치료사 자격증 제도가 시행되기 전까지는 다음의 3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전국음악치료사협회발급 음악치료사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1) 국내외 음악치료 석사학위 취득자
2) 인턴쉽 1000시간 이상(이 조항은 2년 후부터 적용한다)
3) 협회의 정회원으로 회비를 납부한 자
따라서 현재까지는 음악치료사가 되려면 대학원에서 음악치료 전공을 해야 가능한 것이지요. 음악치료학과(전공)가 설치된 대학원은 숙명여대, 성신여대, 명지대, 원광대, 고신대 등이 있습니다.
대학원 입학자들의 대학 전공은 주로 음악 관련 학과(피아노, 성악, 기악, 작곡 등등)인 경우가 많고, 그 외에 심리학, 특수교육학, 교육학, 간호학 등등 매우 다양하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음악적 베이스가 있다면 어차피 대학원 과정 중에 대학에서 이수하지 않은 과목은 보충과목으로 선택해서 학점을 채워야하니까 대학의 전공이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또한 음악치료를 하는 과정 중에 악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를 능숙하게 다뤄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악기를 한두 가지 정도는 다룰 줄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출처: 커리어넷 진로상담사례(진로탐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