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답변
"상담가는 성격, 적성, 지능, 진로 및 신체적ㆍ정서적 증상 등에 대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변화를 모색하는 개인에게 심리검사, 상담 프로그램 등을 활용하여 문제 해결을 돕고 지원하는 일을 해요.
일반적으로 상담가가 되려면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과정을 통해 임상심리, 상담심리 등의 세부적인 전공을 선택해서 집중적인 교육을 받은 후, 병원이나 심리치료기관에서 수련을 거친 후 일을 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인간의 심리적, 정신적인 문제를 전문적으로 진단하고 치료하는 일을 담당하다보니 대학 과정만으로는 부족한 경우가 많고, 석사, 박사과정을 거치면서 전문 지식과 경험을 쌓아야 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상담의 영역은 매우 다양하답니다. 진로, 학업, 대인관계, 성격, 이성관계 등 여러 영역의 상담 주제들이 있기 때문에 심리학과 전공자뿐만 아니라 교육학, 아동학, 사회복지학 등의 학과를 졸업해도 상담자로 활동할 수 있는 길은 열려 있는 것이지요.
상담가는 무엇보다도 사람들의 정서와 행동을 충분히 이해하고 진단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왜 그 사람이 그런 문제를 겪고 있는지, 왜 그런 이상 행동을 보이는지를 이해하고 진단하려면 그 사람의 개인적인 특성도 살펴보아야겠지만 그 사람이 속한 문화와 정서에 대한 이해가 뒷받침이 되어야 한답니다."
출처: 커리어넷 진로상담사례(진로탐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