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답변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의사 국가면허시험에 합격해야하는데, 이 시험에 응시할 자격을 갖추는 방법에는 의과대학 진학(의예과)과 의학전문대학원에 입학하여 의무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의사시험에 합격하여 면허를 취득하는 방법이 있어요.
그러나 교육과학기술부는 의학전문대학원 체제를 폐지하고 2015년부터 다시 의과대학 체제로 전환하는 방침을 정했다고 해요.
이에 현재 전국 41개 의대·의학전문대학원과 11개 치대·치의학전문대학원으로부터 향후 학제운영 계획서를 제출받은 결과 의학전문대학원 5곳, 치의학전문대학원 2곳만 전문대학원 체제를 유지하고 다른 의대.의학전문대학원은 각각 과거의 의대 및 치대 체제를 최종 선택한 것으로 파악되었어요.
특히 전국 27개 의전원 가운데 강원대, 제주대, 가천의대, 건국대, 동국대를 제외한 22곳이 의과대학 체제로 되돌아가기로 했어요. 전체 의전원의 80%에 가까운 수치이지요.
의·치대와 의·치전원을 병행 운영하는 대학은 오는 2015학년도부터, 의·치전원으로 완전 전환한 대학은 2017학년도부터 각각 의·치대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의예과 2년 및 의학과 4년, 총 6년으로 구성되어 있는 기존의 의과대학을 졸업하여 의학사 학위를 취득하여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시행하는 의사 국가면허시험에 합격해야 해요. 면허 취득 후 인턴과정 1년과 레지던트과정 4년(예방의학과, 결핵과, 가정의학과 3년)의 과정을 거쳐 각 분야의 전문의 자격시험에 합격하면 전문의가 될 수 있어요."
출처: 커리어넷 진로상담사례(진로탐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