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답변
"작업치료사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발달과정에서 장애를 입은 환자에게 독립적으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을 합니다. 작업치료사가 되기 위해서는 3년제 전문대학이나 4년제 대학에서 작업치료학과를 졸업하여 국가자격시험 "작업치료사"에 합격하여야 해요.
환자와 함께 현재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죠. 또 분류에 따라 성인작업치료사와 아동작업치료사로 나누고, 일상생활동작훈련, 신체기능증진훈련, 지각기술훈련, 정신사회적지각훈련, 직장복귀를 위한 훈련 등을 통해 부적응상태를 감소시켜 건강을 증진시키며, 질병자체보다는 질병으로 인한 기능의 저하에 관심을 두며 그에 적합한 치료방법을 선택하여 치료해요.
작업치료사는 신체적·정신적으로 협응 능력이 부족한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를 수행하므로 환자에 대한 이해와 순발력, 판단력이 필요해요. 또 자상하고 꼼꼼한 사람에게 유리하며, 환자에 대한 친절한 서비스와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면 유리합니다."
출처: 커리어넷 진로상담사례(진로탐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