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답변
"문화재보존원은 궁궐, 사찰, 미술관 및 박물관의 소장품(미술품, 공예품, 서적 등) 등 유형문화재와 관련하여, 예술품의 파손된 부위를 복원, 관리하는 기술적인 업무를 수행해요.
문화재 보존 및 복원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매우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식이 필요해요. 대학이나 대학원에서 관련 분야를 전공한 후 학교의 부설연구소 또는 관련 업체에서 근무하며 경험을 쌓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문화재보존학과 등의 직접적인 관련 학과가 전문대학 및 대학교에 개설되어 있어 이 분야의 졸업생도 진출하고 있어요. 그러나 최근에 업무가 점점 전문화되면서 석사 이상의 학력이 요구되고 있어 지속적인 학습이 요구돼요.
국가지정문화재의 보수 및 수리 업무를 하기 위해서는 문화재청에서 시행하는 문화재수리기술자 및 기능자 자격시험에 응시하여 합격해야 해요. 자격이 없어도 비지정문화재를 대상으로 업무를 할 수 있지만 문화재수리업체의 경우 일정인원 이상을 자격을 갖춘 사람으로 고용해야 하기 때문에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취업에 유리해요."
출처: 커리어넷 진로상담사례(진로탐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