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답변
"중학교는 초등학교 때와 달리 과목별로 다른 선생님이 가르치시고, 교과내용도 좀 더 복잡하고 어려워지지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생활과는 다른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해야 하는게 막연히 두렵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특별히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제외하고는 다들 초등학교 때와 크게 다르지 않게 잘 생활해나가고 있답니다.
교과별로 다른 선생님이 가르치시는 것도 처음에는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오히려 수업시간마다 각 과목을 전문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선생님이 들어오시는게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니까요. 또한 교과내용의 경우에도 중학교에 진학하자마자 갑자기 어려운 것을 배우게 되는 것은 아니에요. 초등학교 때 배웠던 것을 기초로 좀 더 심도있는 내용을 다뤄나가면서 차츰차츰 난이도가 올라가는 것이니까 기초가 부족한 과목이 있다면 입학 전까지 기본기를 다져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출처: 커리어넷 진로상담사례(진로탐험대)